현대의학이 많이 발전했지만 아직 극복되지 못한 병들이 많습니다.
통증이 이중 하나인데, 통증이 있으면 정상적인 활동과 수면, 운동이 불가능해서 몸이 점점 약해지며 삶의 의욕마저 저하시킵니다.
그래서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통증을 하나의 질병으로 규정하고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고 천명하였고,
우리나라 의사들도 질병 자체뿐 아니라 환자가 고통스러워하는 통증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편한내일 통증의학과’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병원 통증센터에서 통증의학 과정을 수료 후 서울대병원과 삼성서울병원에서 교수를 역임한 의료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내의료진 중 소수만이 보유한 ‘국제 통증치료 전문의(FIPP)’ 들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반복해서 재발하는 디스크, 밤잠을 설치는 오십견, 단순한 피부질환으로 방심했다가 점점 통증이 심해지는 대상포진, 대상포진 후 통증, 추위에 대한 과민반응으로 발생하는 수족냉증 등 난치성 통증과 우리 몸 모든 부위의 통증(삼차신경통(안면통증), 어깨관절, 무릎관절 등의 전신 관절)도 원인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모든 병이 그렇지만 통증도 조기에 진단하고 조기에 치료해야만 치료의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언제나 정확한 진단과 섬세한 치료를 추구하는 ‘편한내일 통증의학과’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